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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승기/항공

대한항공 국제선 사전 웹체크인으로 베시넷좌석을 선점하자

by 가지. 2024. 12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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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은 미주노선은 24시간 전, 그 외 국제선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웹체크인을 할 수 있다.

 

베시넷 좌석(협동체 기준 28열 ABC)이 공석일 경우, 이때 오픈되는데 추가요금 없이 좌석을 지정하는게 가능하다. 물론 사전에 유아가 탑승하는 경우에는 이 좌석이 우선적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 한다.

 

 

 

레그룸이 넓어서 좋기는 하지만 모니터가 접이식인 점, 발 밑에 수하물을 둘 수 없다는 점은 단점이다. 대한항공은 착륙준비를 위해 하강을 시작할 때도 모니터를 접어서 수납해야 하기 때문에 좀 심심할 때가 있다...

 

오픈런(?) 한번 도전해보시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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